[Linux] 듀얼부팅 세팅 이유
안녕하세요~ '멍청한코더' 입니다!
오늘은 리눅스를 사용하기에 앞서서 [듀얼부팅]
이라는 환경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듀얼부팅이란 컴퓨터 전원을 켜면
윈도우가 실행되는 것처럼 전원을 켰을때
리눅스로 시작할건지, 윈도우로 시작할건지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해요!
[ 굳이 왜 이런 환경을 만드는가? ]
A. 가상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원사용에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리눅스를 켤때는 VMware
같은 가상 머신을 사용해서 구동합니다
여러분 컴퓨터의 RAM 용량이 16G 라고 한다면?
일정량의 자원을 할당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컴퓨터를 갖고도
빵빵한 사양의 리눅스를 사용할 수가 없는거에요
16G 용량의 RAM 중에서 8G 혹은 4G 를
가상머신에 할당해주면 윈도우는 남은
용량만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되고,
CPU 의 코어도 할당을 해주어야겠죠?
윈도우라는 OS를 컴퓨터가 실행하면서
OS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리눅스라는 OS를 실행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컴퓨터의 원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VMWare, VirtualBox 등을 이용해서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구동하시고 싶은 분들은
위에 VMware, VirtualBox 설치링크를
통해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공식사이트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이상한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ㅎㅎㅎ
만약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컴퓨터가
CPU 사양이 매우 낮은 상태( i5 구버전 혹은 그 이하)
RAM 용량 8G 이하
위에 해당된다면 이어지는 포스팅을
통해 리눅스를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상머신이 아닌 듀얼부팅을
해야하는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해봤습니다.
글이 유용했다면 하트 꼭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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